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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러시아와 터키의 제 2라운드 러시아와 터키의 제 2라운드 Vs 러시아 전투기를 격추한 터기와의 2라운드전이 시작된듯 하다. 러시아가 터기의 경제재재를 시작하면서 반격이 시작되고, 러시아 푸틴의 한방의 펀치를 터키에 날렸다. 그것이 바로, 터키와 IS의 석유밀거래정황을 폭로한것이다.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어디까지가서 일달락이 될지..조금의 시간이 필요할지.. 두나라의 자존심아닌 자존심 싸움이 한동안 계속될것 같네요.. 더보기
싸이 나팔바지 또 대박인가? ㅎㅎ 싸이 나팔바지 또 대박 싸이 뮤직비디오 싸이 나팔바지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는뎅.. 유튜브에 공개되자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네요 10시간만에 150만뷰 이건 싸이의 국제가수의 위상을 보여주는 결과 이기도 한것같네요.. 나팔바지와 함께, 대디도 함께 공개되었는데.. 둘다..모두 대박~ 더보기
간통죄 폐지 이후 달라진 행태 간통죄 폐지 후 달라진 행태 부부로 살면서..외도와 불륜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간통죄로 고소하는 일이 었습니다. 그 처벌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조금이라도 위안을 받고, 이혼에서의 우위를 점하기 위한 수단으로 많이 이용되었지요.. 하지만, 이젠 간통죄가 폐지되었네요.. "가정사는 국가에서 관여하지 않을테니, 너희들이 알아서 처리해라"라는 뜻과 같겠지요.. 간통죄가 없어서 이젠 오로지 이혼소송과 민사소송을 통하여 이혼을 진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이혼 "유책사유"를 증거조사를 통하여 입증하고..그 손해를 배상해야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것이지요.. 변호사에게 그 억울함과 분통함을 호소해보겠지만.. 변호사도 증거가 있는냐..이것 가져와라..이것 가지고는 재판에서 이길수 없다.. 등등의 답변을.. 더보기
유아용 카시트의 중요성 유아용 카시트의 중요성 아이들을 태울때 카시트는 꼭해야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막상 가까운 거리를 갈때.. 급할때... 귀찮아서..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뒷자석에만 태우고 그냥 출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또... 뒷차석에 앉혀서 가더라도. 앞자리에 않겠다고 보채거나..징징거리면 마음이 약해서 안전벨트 풀어라..앞으로 와라.. 이렇게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그 위험성은 아이의 사망 확률을 키울 뿐이라는걸 또 한번 각인시키는 뉴스가 나왔네요.. 불편하고 귀찮아도.. 아이의 생명을 지키는 카시트 꼭 착용시키길 바래요 카시트를 착용하지 않아서 사고가 난다면, 부모책임도 물을 수 있다는 판결이 나왔네요..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아이의 카시트 꼭 착용하도록 해봅시다. .. 더보기
네이버 메타테그 등록 네이버 메타테그 등록을 위한 글... 이젠 네이버에 RSS를 등록합니다. 후후~ naver-site-verification: naver81fc0ec2b9d8f080bfbd97e63a2f382f.html 더보기
김영삼 전 대통령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젠 고인이 되신 김영삼 전 대통령... 고개숙여 명복을 빕니다. 대통령 임기 말... 이분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많은 업적은 뒤로한체.. 씁쓸하게 많은 사람들로부터 여러가지 원망과 비판을 받으며 임기를 다했었지요.. 지금다시 이분의 업적을 재평가하면서..고인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회자해봅니다.. 많은 대통령들이 그렇지만.. 김영삼 전 대통령이야 말로.. 민주주의와 대한민국에 획을 그은 분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어찌 모든것을 다 잘할 수 있을까요.. 그래도 이정도면..대통령으로써 휼륭한 분이 아니였나 싶어요 더보기
첫눈 첫눈 올해도 벌써 겨울이 온 가운데.. 첫눈이 왔네요~~ 서울엔 첫눈이 조금 적기는 하지만.. 서울을 제외한 지방에는 첫눈 때문에 농장물에 피해도 많이 온 상태인데.. 서울엔 첫눈이라고 하기엔 2%부족한 눈이 내려서 조금 아쉽네요.. 올 여름에는 생각보다 더위는 덜한듯 한데.. 올겨울 추위는 더 매서울듯.. 눈도. 상당히 내릴것 같은데.. 올해도 눈 내리는 날 또하나의 추억을 기대하며.. 더보기
프랑스 테러 이후 타킷 프랑스 테러 이후 타킷 다음 타깃은 폭탄제조범 13 파리 연쇄 테러’ 총책 압델하미드 아바우드(27)가 지난 18일 프랑스 경찰의 파리 북부 생드니 기습검거 작전 중 사망한 것으로 공식 확인된 가운데, 파리 테러 직후 달아났던 주요 용의자들의 행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르 파리지앵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파리 테러에서 폭탄조끼를 제조·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는 모하메드 쿠알레드(19)다. 프랑스령 앤틸리스 제도 출신인 쿠알레드는 최근까지 프랑스 북부의 루베에서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폭탄 전문가로 11·13 테러 당시 현장에서 사망한 용의자 7명 전원이 착용하고 있던 폭탄 조끼를 만든 주범으로 지목됐다. 영국 더선은 “쿠알레드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축구경기를 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