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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애들의~ 활기찬 미소는 진짜로 좋습니다.

이런저런 사건을 이겨내고 결국 다시 일어서는 영화의 주인공처럼
제 자신도 괴로운 일 같은 것을 이겨낸 다음
미소를 지으며 살아보고 싶군요.
하하^^ 살짝 실소가 나오지만
그러한 일들을 아주 조금씩 해보려면은
작은 일상을 귀중히 하는 것부터
시직을하면 될 것 같군요.



그러면 시작해봐도 될까용^^?
하나, 하나씩 시작이되는 오늘이
전 넘 좋아요!



애들의~ 활기찬 미소는 진짜로 좋습니다.
언젠가는…! 너무 달려와서…!
살짝 쉬는 그 시간이 필요해서….
자연스럽게 휴식을 낸 다음에
집에서 편히 휴식하는 나날이랍니다.



어디… 나가지도 않고~!
울집에서 이렇게 아주 재밌게 놀아보는 것이
제 소원이었답니다. 하하^^
그런 하루도 괜찮고^^
하여튼간에 이야기 하날 적어보겠어요.



정말 심심해서 끊임없이 적는 거죠.
그런 씁쓸한 기분도 들지만은
역시나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좋답니다.
그렇죠??? 전혀 시끄럽지~ 않습니다~
아~ 왜 시끄럽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까요?



흐음… 놀랍다고 해야 하나요?
기다려~!!! 하고 달려가는 소리도~
들리는데….! 가까운 곳에서
노나봐요~ 아주 좋은 소리로
방이.. 가득해서 나 자신도 제 기분이 좋아지고
아~ 언젠가는 저도 저렇게
신나고 재밌게 놀 수 있는 날들이 와줄까요?



행복하게 웃으면서 어떠한 생각도 없이~
행복하게 웃으면서 말이죵…
아아… 잡생각이 넘 많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