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다 써서 문자로 연락을 주고받고 있는~데
문자 이것 아주 오래간만에 보내는 거더라고요.
예전 핸드폰으로는 문자밖에 안 보냈는데 맛폰으로 바뀐 뒤에는
항상 SNS로 주고받으니까 데이터 요금만 쓰는거있죠.
그래서~ 문자는 간만이라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났습니당.
예전 애들은 모르겠죠? 문자요금에 벌벌 떨던 때를요…
문자 무제한 이러한 것도 있어서 정말이지 편리하고 좋았는데 말입니당.
그런 문자였는데 현재는 하나도 안 쓰니 문자는 필요 없다고 생각될 정도인데
어쩌다 이렇게 보낼 수 있…으니 아깝지가 않은 생각도 들고- 으음, 뭐 그렇죠.
떡볶이가 고픈 하루더군요. 그~래서 만들어볼까 하는~데
재료가 하나도 없네? 그~래서 권태로움을 극복하고 사 왔지요.
사온 떡볶이 재료로 떡볶이를 할려고 준빌 이것저것하고 있습니다.
맛나게 떡볶이를 만드는 노하우를 잘 알고 있지요.
나의 방법을 섞어 여러분들께 말씀드려볼까 하네요^^ ^^
떡볶이를 만들 때 제일 중요한건 국물입니당. 인공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청아한 국물을 사용하는데 닭이나 고깃국물이 있으면은 맛있는데 난 없으니
냉장고에 있는… 멸치 그리고! 얼마 앞서서 사둔 새우와 다시마가 있지요.
그런것을 적정하게 넣어서 국물을 우려냅니다.
오래 끓이면 끓일수록 국물이 개운하고 맛있어진답니다. ^-^
국물이 맛나게 되었으면 이젠 양파를 송송 잘라 넣으세요.
그리고! 나는 버섯을 좋아해서 버섯을 송송 썰어서 넣었답니다. 크으-
그러면은 국물도 훨씬 개운하고 씹는 맛도 더해져서 맛나는 떡볶이가 되요.
버섯도 종류별로 넣어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어묵을 넣은다음 어묵 국물을 우려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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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골에서 가져온 고추장! 고추장을 넣어서 맛있게-
아, 맛깔나는 떡볶이의 하이라이트! 매운 청양고추를 송송 잘라서 넣어줍니다.
맛이 있는 떡볶이를 만드는 요령! 바~로 떡도 맛있어야 하네요^^
맛이 있는 떡! 전 쌀 떡과 밀떡을 골고루 섞어주네요.
쌀 떡도 밀떡도 진짜 맛있다구요.
그~래서 두 개다 준비해서 넣었죠. 적절히 섞으면 정말로 맛있답니다.
맛나게 떡볶이를 만드는 노하우는 바~로 치즈- 치즈가 대박이죠.
바글바글 잘 끓고 웬만큼 떡들이 익었을 때
치즈를 살포시 올려주는 거에요.
크으 바라는 만큼 치즈를 얹어주면 진짜로 최고예요.
별도로 간을 하지 아니해도 치즈의 간이 녹아들어 정말 맛있게 됩니다.
밍밍한 맛이 난다면 치즈가 보완해주니까 진짜 좋은 거 같군요.
떡볶이 만드는 노하우 힘들지 않습니다.
아! 끝났네요. 하하. 마치는 글을 쓸때는 언제나 아쉽죠~
에고~ 피곤하당~ 얼른 쉬어야지. 그러면은 나는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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