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어스 윈드 앤 파이어_ In The Stone 들어볼까요?

노래를 어째서 이렇게 질리지 않는 거여요?
내내 들으면 지겨워져야 하는데
항상 감상하니까 이상하죠.
하핫. 노래가 괴상하다는 말은 절대 아니에요.

 


묘하게 매료되는 노래.
어스 윈드 앤 파이어 In The Stone
바로 이 곳에서 시작~
그렇담 여러분들도 감상을 하시니까
난 더욱더 좋죠~
그렇담 하모니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넘 환상적인 곡조는 언제나 이곳에서!!
노래를 즐겨볼 시간이군요. 어스 윈드 앤 파이어 In The Stone
시작해볼까요?,



내가 알고있는 사람은 몸에서 땀이 조금 많이 납니다.
보기 딱할 정도까지 많이 나는군요.
그~래서 매번 힘들어합니다.
지켜보는 저역시도 참 안쓰럽답니다.
그래도 매일 앞만 보는 친구이지요.


불편해도 나는 몸에 수분이 많다 아! 뭐 그러면서
매번 웃으며 저를 신경써준답니다.
이걸 고쳐보겠노라고 이것저것 조사해봤답니다.
고런 친구라서 더더욱 신경써주고 싶기 때문에요.
음... 뭐, 민간 요법이라도???
허허... 민간 요법이라도 잘 되었음 좋을것같아요~
벙원이나 한의원 간다고 저와 함께 움직여달라네요.
순간!! 반사적으로 내가 왜?가 나왔지만,
ㅋㅋ 본래 친하니까요... 그애도 그렇습니다.


그렇게 한 병원을 갔습니다아~
뭐, 이 나이 먹고 왜이다지 긴장하고있는지...
함께 노래나 들으며 시간 좀 보낼까해서
기다리고 기다리는 내내 음악을 틀고 얘기를 쫌 했었습니다.
얘기를 한!참! 나누고 나니
들어갈 순서가 되어서 들어갔답니다.
결과는 조금 미묘했지만 노력한다니... 저역시도 힘내야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