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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기분전환엔 이 노래 나인뮤지스 뉴스

언제부터 집안일들에 소홀하게 되었습니다.
밀린 일들이 산더미라 막상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그래서 안해왔던 집안일을 해보기 위함으로
음율을 틀었답니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
헤헤, 여러 가지 노래를 들으니
기분이 괜찮아지면서 능률도 오르더군요.



매일 하는 집안일이
즐거워지는 순간이죠.
그렇게 오늘 하루 밀린 일을 끝냈습니다.
그러면 스스로가 들었던 하모니를 들어보십시오.
여러분도 좋아해주기를 바라며….
뮤직을 즐겨볼 시간이군요. 나인뮤지스 뉴스
함께 감상해보죠.,



만나면 매일매일 피터지게 싸우는 친구가 있어요.
그래도 싫어가지고 싸우고 있는 게 아니라
작은 일들로 너무나 사소하게 싸우곤합니다.
마치 남매 싸움 같이 말입니다.
근데 매일 보니까 나의 입장으로썬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괜찮은 생각을 한가지 했어요.
바로 싸우려고~ 할 때 이상한..
선율을 틀어주는~ 거여요. 하핫…


으음, 제가 생각해봐도 비책이야!!
라고 생각을해서 바로!! 이상한 뮤직과
배경음들을 찾았지요.
개그다운… 뮤직들 위주로~ 말이여요.
매일 말리고는 있다고 하지만
이제 힘이드니까… 나 대신 둘을 말려줄
넘 신나고 좋은 하모니를 찾은 다음
제 핸드폰에 아주 잘 넣은 후
비장한 다짐으로 친구와 만났답니다.


역시나 싸우고 있는 제 친구 녀석들….
이때다! 하며 그 뮤직을 틀어줬습니다.
띠용~ 거리는 노래였지요.
한동안은 머엉… 하더니… 미친 듯 웃고있더라고요.
저도 미소짓고 정말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몇 번 그러고 나니… 정말 잘 싸우고있지 않게 되었답니다.
역시 노랫소리는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