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럽아트라고 되게 사랑스럽게 시럽으로
이것저것 그리는 아트인데
그걸 받아봤네요.
비용이 쪼금 더 들긴 하긴 하지만
보는 만족이 좋아서 시켜봤네요.
예상대로 정말로 예뻤답니다.
진짜 만족스러웠네요.
시럽아트와 나온 토스트...
그리고 커피 한 잔과
예쁜 음악이 제 모든 감각을 정화시켜줬답니다.
삼박자가 쿵짝쿵짝 잘 맞네요. 그렇죠?
이 노랜 좋아하는 노래 고른 것!! 스윗 소로우 그대가 있어서
함께 들어봐요.,
지금 이 순간을 너무나 허무하게 보냈습니다.
계속 자고 일어나보니 오후였고
진짜 졸린지라 다시 잤더니 늦은 저녁…
결국에 나는 늦은 새벽이 되도록
잠이들지 못해서… 끙끙거렸어요.
정말 어이가 없더라고요.
음~ 어제 그렇게 피곤하고 졸린 일 같은 것도 없었는데
좀 이른 시간에 잠들었는데… 이상하죠?
가끔씩은 요런 날 한번은 있지 않나요?
쭉~ 자도 정말 피로한 날이요…
그때에는 진짜 잠자고 일어나면 고통의 연속이고
다시 한번 자고 정신차라면 허무한
나의 오늘을 돌려줘~
뭐… 걍 아무 생각이 없이
노래나 들으며 저녁 시간을 보냈어요.
다들 쿨쿨 자고 있어서 조용하게….
그리고… 얼마 안 있어서… 잠이들었네요.
그렇게 잠자고 또 자다니….
나는 잠만보인가 봐요. 신기해요.
그렇게 난 잠자는 괴물이 되어버렸습니다.
하하. 정말로 저도 깜짝 놀랐어요.
지금까지 피로하지 않습니다.
어제는 쭉~ 잠을자서 그런가 봅니다.
그렇담 하모니나 계속 들어야겠네요.
오늘 저녁엔!!! 꼭!! 원하는 시간에 잠이들기 바라며!!
노래를 들어보며 마음의 안정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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