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내꺼중에 최고

노래가 진짜로 좋은 것 같아요.
아앗..! 하고 울리고있는 노래가 아주 괜찮지 않나요?
나도 너무나 좋은 것 같아요.
이현 내꺼중에 최고
이러한 하모니의 숨막히는 아름다움이
진짜 잘 남아져있는 멜로디입니다.

어때요!? 넘나 아름답죠?
정말로 애정하는 뮤직입니다.
그대에게 추천해본답니다!!
모두 같이 들어본다면 더 떨리는 음악.
이제~ 하모니를 들어보는 시간!!
노래를 즐겨볼 시간이군요. 이현 내꺼중에 최고
들어보는 시간!,



창을 열지 않는 것.
넘 답답한 일 같군요.
말할 것도 없이 추울 때 창문을 열면 안되겠죠.
여하간 창을 열고나서 환기를 자주자주 시켜줘야 합니당.
청소도 할 겸 환기도 할 겸 창문을 열었지요.
덥디덥고 습한 집.

이제 제 손으로 구원해보겠어요.
청소를 하다가 번뜩 생각이 들었죠.
이렇게 청소를 하면 될까?하고 말입니당^
그런데 하다보니까 안해도 될 정도로까지
넘 깨끗한겁니다.
호엣? 이상하네? 요게 아닌데... 하고 한동안 생각을 했답니다.

그래서 청소를 대충 마치고 물어봤어요.
혹시나 나 몰래몰래 대청소하냐고
그랬~더니 알아줬다고 넘 기뻐하는거에요.
허허, 나는 잘 몰랐는데....

요것은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저역시도 그대를 위해 청소를 했다고 농을 했더니
빵하고 터졌네요.
그리고 저역시도 터져서 한참동안 마주보고 웃었죠.
이렇게 하모니같은 궁합으로 지내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