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위즈 칼리파 Stoned

무언가 새롭게 시작하는 날이되면
쿵쾅쿵쾅 떨려오고 맘이 좋지 않나요?
매일매일 일들을 이렇게만 한다면 괜찮을 것 같네요.
처음 마음을 잊어버리지 않고….
손에 익으면 나도 서서히 풀어지기만하는데….
위즈 칼리파 Stoned
그러할 때마다 요 노래를 들어요.



다시 한번 신선한 마음이 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아… 짱 괜찮은 것 같네요.
음율 하나가 절 기분이 들뜨게 해요.
시작해볼까요…?
준빈 되셨겠죠? 그렇다면 시작!
이 노랜 즐겨듣는 노래 고른 것!! 위즈 칼리파 Stoned
함께 감상해보죠.,



아~ 요즘들어서 허리가 정말로 아파서
오늘 하루는 똑바로 앉아서
일을 하기로 마음을 굳게 먹었답니다.
저녁에 잠을 잘못 잔 건가…?
아아~ 그것도 아니라면 허리가 안 좋은건가?
다양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신경 쓰면서
의자에 똑바로 앉았죠.


하아… 항상 이렇게 앉아야 하는데…
항상 신경을 안쓰고 있으니…
저의 허리가 이렇게 아픈 거겠지요?
진짜 병원을 가봐야겠네요.
흐음… 그건 나중 얘기지만
정말 똑바르게 앉아 있으니
척추뼈가 쫙~ 펴지는 그 느낌에
시원~하고 좋더라고요.
제 자세가 얼마나 안 좋았던… 거야….
이런저런 생각을 해가며
뮤직을 틀어봤습니다.


한참동안 들려오는 아름다운 노래….
으음, 마치 아픈 몸을
치유를시켜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눕고 싶은 생각도~ 간절하고 간절했는데
제 허리를 위해 계속 바른 자세로
앉아있어보기로 마음을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