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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Yeon Gyu Sung It's Art Inst. (예술이야 Inst.) 너무~ 좋았어요.

쿨~쿨 자기 전에 하모니를 들어보아요.
감상하고 자면…. 잠이 정말
잘 와요. 하핫…
이런 하모니가 바로…
Yeon Gyu Sung It's Art Inst. (예술이야 Inst.)
어떠요? 넘 좋죠^^??



하모니를 감상하며 자고 있는…
난 어떤… 노래든 짱짱인
자장가를~ 만들죠.
무슨… 것인가… 하는 건지….
여튼… 아리아를 들어봐주셔요.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Yeon Gyu Sung It's Art Inst. (예술이야 Inst.)
들어봅시다. 고고고!,



이불속은 진짜로 꿀인것같아요!
나서기 싫지 않아요?
정말 추운 겨울은 물론이고 푹푹찌는 여름날에도
누워있고 싶은 인간 마음뿐!
누워만있는데 거기에 하모니까지 들려온다면
왕~ 천국이란게 따로 존재하지않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따시하게 게임을 하고 싶어요.


아아! 귤을 먹어도 아주 좋을 것 같네요.
여름날에는 아주조금 덥고 덥지만, 창문을 활짝 열어둔다음
축 쳐진 신체를 이불에서 달래보곤합니다.
뒹굴~ 그리고 노래를 듣게되면
아아~ 진짜로 그것은 괜찮은 쉰다는 것 자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백수? 절대로!!!
누구든지 침대 안에 들어가버리고 싶을 거여요!
폭신한 이불위에서 뒹굴뒹굴~
그저 그냥 그 안쪽에 있다면 골치아픔이 화악!확 풀려버리곤 하죠.
내 집안에서도 아주 편안한 곳이랍니다!
그러한 저의 이불…. 지금 한번은 빨아야겠죠.


사실 진짜 더럽죠.. 진드기도 득실득실할 것이고.
역시 뮤직을 감상해보면서
퍽-퍽- 밟은후에 세탁기에 넣죠.
그리고 바깥에 말린다면은 짱일 것 같답니다!
얼른 요런 날들이 왔다면 좋을것같아요.
잘 말라가지고 햇볕향기가 풀~풀나는
아니면 섬유유연제 향기가 나고있는 제 이불을 덮고 자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