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하고 싶은 말들을 모은다음에
진짜 작은 선율을 만들어서
모두에게 전해 봅니다.
최고의 아리아를 곱게 전합니다.
위즈 칼리파 Poppin Rubberbands
진짜진짜 넘 좋은 뮤직은 나의 옆에….
그래서…^^ 방문자 여러분들께 이 기쁨의 멜로디의
전달해드리고 싶으니…
이렇게~ 노력을… 한답니다.
자~ 이제 스타트 해보겠어요? ^_^
행복하고 좋은 멜로디를 전합니다.
노래를 즐겨볼 시간이군요. 위즈 칼리파 Poppin Rubberbands
바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을
챙겨 먹는 그런 습관을 들도록
요즘 노력하고 있답니다.
일찍 일어나면 밥맛도 진짜로 없고
진짜 먹기 싫지만은 그래도!!
참고 먹으면 점심때 으음~ 그닥 배도 안 고프고
활동하는데 엔도르핀이 돌아가지고
정말 좋더라고요. 파워가 불끈불끈나요^^
^_^ 아침이 그리 먹기가 싫었었는데
요즘~~ 내가 알아서
자동으로 차려 맛있게 먹곤 한답니당.
근데 오래된 밥이면 진짜…
먹기가 싫어요. 정말 맛없어요.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먹어요.
으음, 먹기 힘들면 우유라도 먹기도하고…
나가죠. 요즘 아침을~ 안 먹으면은
정말 힘이 없네요.
밥이 먹기 싫을 때에는 하모니도 듣습니다.
음을 들으면서 천천히…
맛있게 씹어 먹음
밥이 술술 넘어갑니다. 굿이랍니다^^
오늘 아침도 그런식으로 먹고 나왔답니다.
역시 아침밥과 노래는
찰떡궁합이라고 생각합니다. 하하^^
매일 이렇게 지내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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