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Infinite Flow 해피쏭

단어로는 전할 수 없을 땐
노래로 내 맘을 전해주심이어떨까요.
전달해볼 수 없었던 내 맘이
간단히 전해질 수 있으니까 정말 좋죠.
Infinite Flow 해피쏭
떨려서 전해주기 두려웠던 말들
뻘~한거같아서 전해주기 두려웠던 말들….
요 노래에 담아보심이어떨까요.



자! 그러면 시작ㄱㄱ?
음악은 정말 아름답죠.
요런 멜로디를 모두와 함께 들어요.
간간이 들어도 즐거운 음악 Infinite Flow 해피쏭
노래 고고고,



요즘 머리 관리를 해보는 거에 신경을 많이많이 써요.
샴푸로 감고 부들부들 린스를 해놓은 후에
머리 팩들을 한 다음 10분 후에 헹궈낸 후에
다시 영양 오일같은것을 발라주곤합니다.
휴- 그렇게 내 머리를 감는 시간들이 몇 배가 되었~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좋아지고있는 머리카락을 보고있으면
기분이 한결 나아진답니다.


머리관리같은것은 이렇게 저렇게 열정적이게 하는데
제 몸 관리같은것은 안 하는 것 같아서 요즘에
고뇌가 이만저만 아니에요.
그래도 나름 신경 쓰고 살아가는데
늙어가는 몸뚱아리를 막아낼 수 없습니다.
하하. 뭐어~ 늙어늙어간다는 건 정말 자연스러운 것인데
어떻게 막겠냐마는~
음악을 들으면 이러한 걱정들이 싸그리 날아갑니다.
머리 팩 같은 것을 하고 있는 상태가오면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해보고 있으면
시간도 너무 잘 가더군요.
하하. 이 신남에 또 한번 팩을 하나 봅니다.


그런 생각 난 김에 피부관리같은것도 해봐야 하려나요?
아주 그냥 내 복이 터지고 터진 날이에요.
그럼 멜로디나 쭉 감상해보도록 하겠어요.
노래, 정말 넘 좋은 것 같군요.
계속 듣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이런 평온한 제 맘이 젊어지고있는 한걸음이랍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30SEXY  (0) 2017.09.07
애즈원 사랑이 어색해  (0) 2017.09.06
임형주의 영원  (0) 2017.09.02
크러쉬 Crush on You  (0) 2017.09.01
방탄소년단 고엽 함께 듣기  (0) 2017.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