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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비 30SEXY

소리 버럭버럭 지르지 말라면서 저도 모르게 소리를…
버럭!!하고 지르고 싸워버렸어요.
아아~ 결국 저도 똑같은 사람이
되었어요. 그렇게 생각…하니
조금은 평화롭게 해결하고 싶었답니다.



아! 그래서 정말 조용히 싸웠습니다…!
어랏!? 말이 이상한것같아… 하하하!
무섭게 싸웠다고 말하는 것 같긴 하지만 그냥… 둘이서 장난 삼아서…
소리를 버럭 지르는 수준이랄까요… 후후흐흐흐
아아~~ 음악이나 들어야지~~ 뾰옹!
비 30SEXY
이 노랜 좋아하는 노래 고른 것!! 비 30SEXY
같이 감상해 볼까요?,



음~ 뭔가 정신이 홀린 그러한 멜로디를 감상했답니다.
선율을 듣고있으니 정신이 번떡~ 나더군요.
음, 마치 제 자신이 절대 아닌 것 같은 그러한 감각에
제 몸을 바르르르 떨었죠.
멜로디는 요런 것 같답니다.
날 빠져들어버리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답니다.
전 물론! 그 중독에 빠져들어가지고
전 지금까지 허우적하고 있네요.
뮤직에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후후후.. 그 정도로 이런 멜로디가 괜찮아서
쭉- 들고 들어 행복해한답니다.
선율은 넘나 신비로운 것 같아요.
그래서인가 쭉 들어보는 것 같네요.
노랫노래가 복잡하게 느껴지신다면
아닙니다. 평범하게 들어봐주세요.
그러면 진짜 친한 친구같이 바뀐답니다.
내 정신을 쏙쏙쏙 빼놓아버리는 진짜 멋진 노래 하나라도
날 진짜 좋게 해줄까나요?
정말정말 기대기대 중이죠! 날 말리지 말아주세요.


그러면은 난 듣고있던 노래를 계속해서 들어보겠습니다.
방문자분들은 제 자신이 강력추천한 아름다운 뮤직 들어보시면서
지금도! 다음날도 아잣!
그리고~ 매일 와주시면 감사합니다.
뮤직이 계속 들려오는 나의 블로그에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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