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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애즈원 사랑이 어색해

아아~~ 오늘도 저는 선율을 들어보는게
예쁘고 예쁜 음악도 넘넘 좋고
멋진 음악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걍… 노래를 감상하고 싶은 그 기분에
무~작정 뮤직을 틀었습니다.
애즈원 사랑이 어색해


기분이 넘넘 좋아졌지요… ^ㅁ^
저의 기분이 좋아지고 싶으시다면
하모니를 들어보는 것이 좋은 것 같군요.
룰루~~랄라라라.. 나의 기분이 업업!!
으음, 뭔가… 기쁜 하루…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즐겨보죠. 애즈원 사랑이 어색해
함께 감상해보시죠.,



점심시간 라디오가 흘러나온 것을 감상한 적 있답니다
점심시간 때 들었던 라디오….
목소리가 정말 좋아가지고
점심먹으면서 매일 들었었는데….
그때 들었던 노래가 한 곡 있었답니다.
신입사원이었고 병아리 같았던 저….
찌릿한 긴장감에 쓰러질 것 같은 제 자신에게
설탕같은 휴식을 건내준 뮤직….


그때부터 노래를 자주자주 들어봤던 거 같군요.
추억담으로 간직한 체로 현재까지도 노래감상에
언제나 맘에 안심을 찾아내곤 하죠.
선율은 항상 나에게 그런 존재죠.
부모의 품속에 존재하는 것처럼
따듯하고 안정이 되버리는 것처럼 말입니다.
어머니 품 같은 뮤직입니다.
난 그래서 선율을 정말로 좋아하죠.
그때 이후로부터 더욱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어리광도 부리고 감상하면서 웃음 짓게 되고
때론 안쓰럽기도 한 게
마치 생생한 듯한게 좋죠.


그렇게 지금의 난 하모니를 들어보아요.
그때와 똑같은 맘으로
언제나 한결같이 말이에요.
선율이 건내주는 따듯함이 괜찮은 전
항상 음률에 애교를 부려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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