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손이 닿지 않는 부…분이 거슬리게
간지러워가지고 벅벅긁고싶은데 긁지를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집이라면 시원~하게
긁을텐데말이죠~~ 아아… 고통…
아~ 어디 긁는 곳 없…을까?
효자손이라도 어디 있으면 좋겠는데~~
이런!! 있을리가 없죠!!!
그렇게… 집까지 고통스럽게
참고참아서 집에서 미친듯이 긁었어요.
피부가 빨갛게 변했답니다…
너무나도 즐거운 학창시절 이야기? ^ㅁ^ 하핫…
예전에 그러한 학생이 있었답니다.
등교하는데 매~번 차로 오는…
그런 학생이었죠. 눈에 띄었답니다.
으음, 실제로도 진짜로 잘 사는 집이라 했고~~
얼굴도 진짜로 괜찮고 성격도 좋아가지고
모두에게 사랑받고 인기 있는
그런 친구였어요^^
어떻게 생각을 하면은… 학교의 아이돌
그런 존재? 대단해요.
흐음~ 진짜 멋진 왕자님 같기도 하고…
성에 사는 공주님 같기도 하고…. 특이하죠.
그만큼 꿈속의… 사람 같달까..
하여튼 그러한 사람과 저는
반이 같았죠. 자주 얘기는
안 했어도… 다양한 이야기도 했고
그걸 딱히 특별하게 생각해본 적은~
없었는데…! 다른… 애들이 묘~하게
더 설레가지고 저에게 맨날 물어보고…
그런 느낌의 학창시절이었어요.
그때… 같은 나이인 사람이…
정말로 좋게 생겨서
붙어… 다닌다면 그림이 된다~~
괴성을 지르는 사람들도 있고~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기억에 남아있는
학창시절을 지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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