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시간에는 언제나 좋은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하려고 한답니다.
그리하여 귀찮지만 모닝콜은 하루마다 설정해놨어요.
월요일에는 무슨 노래, 화요일에는 무슨 노래...
그리하여 그런식으로 일어나면 마음이 상쾌해진답니다.
아! 가끔 귀찮기도 하죠. 벨소리를 변경하는 일...
그래도 긍지 가득한 일이에요. 그렇지않아도 정신차리기 짜증나는 아침
언제나 같은 노래로 일어나면 너무 화가 나잖아요?!
그리하여 저는 하루하루 다른 음악으로 일어나죠.
그 중 제가 수요일에 들었던 노래를 들려드리겠습니다.
^-^ 당신도 함께 이 송으로 하루를 열어보십시오.
이 노랜 즐겨듣는 노래 고른 것!! 먼데이키즈 니가 떠난 그날
감상해봐요.,
진짜 일이 가기가 싫어서..
정말 느릿느릿 나갈 준비를 했지요.
휴우~ 아아… 오늘따라 너무나 가기… 싫어서
넘 울 것 같은 그런…! 날이었습니다.
그래도~ 어찌저찌 전부 챙긴 다음
간신히…. 밖으로 나왔답니다.
바깥으로 나오니까… 정말 이상한 감정에 휩싸였답니다.
그날따라… 날은… 너무나 시원하고 상쾌하고
햇볕은 은은하게 반짝반짝거렸고
그러면서 뭔가 정말 뜨겁지 않고… 적당~했어요.
그렇게… 거리거리를 거니는데
그것이 너무나 속상했답니다.
아아!! 전 이러한 넘 좋은 날에
왜 일을 하러 가는 것인가 하며 말입니다.
정말 안 그래도~ 속상했는데
날씨까지 이리 좋으니~ 휴~
그래도~ 진짜로 좋은 일들만 있길
정말 간절히 바라고, 원하고 있어요.
그러한 의미에서… 노래를 듣죠.
노랫소리를 감상해보면서 즐거운 여행기분을 내곤합니다.
아주 조금 슬프고 우울하지만 그건 어쩔 수는 없어요.
그래도~ 노랫소리가 최고~~
미소지을 수 있으니까 낫군요.
자자~ 그럼… 시작해요~ 노랫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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