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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뭔가가 떠오른다면 홍대광☞ 난 말야

이 지구에서 대박 흥이나는 일이 뭐냐 묻는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음율 들어보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홍대광☞ 난 말야
음악을 감상해보는 것은
분명 어떤일에서 짱 간단한 일이지만
너무 쉬워선 간단하게 흘러갑니다.



그냥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요.
그럴 때에는 음을 들어보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을해보세요.
그러면은 모두 같이 들어보실까요?
소중히 간직해온 멜로디를 말이죠.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홍대광 난 말야
ㅎㅎ 어떤가요?,



애가 요상한 습관이 있다고 했답니다.
홀로 중얼~중얼… 거린다고 합니다.
어째서 그런건가… 잘 몰라
병원까지 갔는데 창피해서 죽을 뻔했다고 합니다.


아이와 잘 놀아주지 않아가지고 그러하다고
나에게 신세한탄을 하는거여요.
그렇게 오랫동안 대작을 하며
얘기를 하는 와중에
아이와 놀아주려면 어찌 놀아줄까?
이런 대화가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는 음악을 좋아한다고
만화 주제곡이던 동요던
함께 부르며 놀으라고~
사춘기 아이들은 애정하는 아이돌이 있으면은
그곳에 관심을 가져주고
함께 노래를 듣고 응원해주면 좋다고...


아니 다 알면서도 절 어찌하여 부른거야?
...참 요상한 사람이네요~
그렇게 요즈음 최신곡을 엄청 열~심히 공부를 하고
술기운에 별별 음악을 다 부르고 갔습니다. 술기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