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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볼펜 자국은 물파스로 간단 해결!

박자 겜을 하는~데 알람이 울리면은 화나요.
마구마구 노트가 내려오고
나는 노래에 열중하며 열심히! 하고 있는~데
벨이 울려서 방해하게되면 화가 이~정도로 납니다.
후- 그렇다고 해도 다행이도 점수에는 영향이 없어요.
그런것을 다행이라 여겼지만 간 떨어지는 줄 알았네요. ^^;;


애가 이젠 물건을 잡기 시작해서
정말로 특별한 일이 다 있더군요.
그리곤 이젠 예쁘고 멋진 색깔의
볼펜이나 형광펜 같은것을 잡은 후
다양하게 칠을 해서 나를 골치아프게 하거든요.
그리~고 벽에 칠을 하고...


가구에도 칠을 하고
장판에도 칠을 하고 진짜 집 안이 온통 아수라장입니다.
그래서! 애에게 정말로 미안하지만
말리고 혼도 내고 합니다.
언젠가 옷에다 낙서를 하여서 진짜 많이 혼냈는데
아무리 빨아도 지워지지 않아서 정말로 곤란했네요.


그런 경우에는 물파스가 최고라고 하여서
물파스로 톡톡 두드려줬어요.
그랬떠니 정말 잘 빠지더군요.
넘 다행이라고 생각했죠. 잘 청소되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에겐 하면 안된다고 틀림없이 알려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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