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즐겨듣는 뮤직 텔레플라이 Butterfly

사람이란 진짜 생각이 없이 생활하는 것 같아요.
아, 좋지않은 의미는 아니고.
잘 까먹는다? 할까? 말품새가 너무 이상한가?
하하, 어찌되었건 그래서 앞으로 걸을 수 있는 거겠죠?
어떠한 상황에서도 잘 생존한다는 표현은
인간에게 딱 잘 어울리는 것 같답니다.



저도 정말 이런저런 일을 겪어보고 산답니다.
남들과 평범할지 몰라도 나에게 있어서는 겪어보지 못한 일이니
나름 색다른 일이죠.
그럴 때 노래를 듣습니다. 이 뮤직을…
뮤직을 즐겨볼 시간이군요. 텔레플라이 Butterfly
시작해볼까요?,



전 옛날에 인생을 진하게 보낸 친구를 알고 있네요.
그 친구는 정말 반항이란 반항은
다 해본 거 같은 친구였어요.
그 친구의 역사를 들어보면
정말 재밌고 깜!짝! 놀라는 일도 있어요.


그 중 즐거운 일 몇 가지가 있는데
후에 꼭 이야길하고 싶어요.
그 친구는 노래를 하는 친구이네요.
노래도 잘 부르고 악기도 잘 다뤄서
예전부터 진짜 멋있는 친구라고 생각했어요.


반항은 아니지만요. ^ㅇ^
언제…. 한 번은 그 친구가 노래를 부~르는 걸 들었는데
캬아~ 정말로 잘 불러서 놀랐지요.
이제는 취미가 되버린 음악 취미지만
음악을 하고 나면은 항상 하는 말이 있답니다.
예전 생각도 많~이 나고 창피한 과거도 생각난다하는군요.


ㅎㅎㅎ 그렇겠지 그렇게 화려했는데...
그렇게 다채로운 학창 시절을 보냈지만
이제는 이렇게 잘 지내고
저와도 연락을 잘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