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넘나 깨끗한 바다로 가요.

오늘의 하루는 어떨까나?
항상 걱정만 하잖아요?
전 그렇게 하지 않네요.
반드시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
뭐… 그런 느낌이 아닐까요?



그럼… 내 얘길
시작해봐도 될까나요?
정말정말 넘 좋은 느낌이여요.
그래서… 내 얘길 시작해요.
하하…^^ 들어주시길…



넘나 깨끗한 바다로 가요.
이름있는 해변으로 갔습니다.
오늘 날씨가 찌는게 아니고 마음이 불쾌한가 보네요.
쿨하게 느껴지는 상쾌함…
그리고 투명하게 닦아지는 스스로의 마음이
행복한 소리를 지르는 것 같아 좋은 것 같아요.
조금만 섬세하게 지켜보면 예쁜 풍경들을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저의 필이 튼튼해짐을 느껴 볼 수 있을텐데 말이죠.
상쾌한 바람이 제 신체를 스치고
모두를 상쾌하게 만들어 주는 순간…
어느 다른사람들보다 괜찮은 필이 생성되어 지는 것 같죠?



바다란 정말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이런 느낌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느긋한 시간이 만들어 진다면 정기적으로 다니고 싶답니다.
마음의 느긋함이 용서된다면 언제라도 다니고 싶은 그런 곳…
그런 장소가 바다가 맞습니다!
꼭 날이 후덥지근한 날에 방문하라는게 아니에요.
언제 어느 곳에서든 들러 보심이…
기분이 기억하고 생활이 따라준다면 한번 온 다음
이렇게 행복을 닿아보고 행복함을 전달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행복한 생각이 들 지 않을까 확신합니다.
바다가 건내주는 투명하면 진짜 좋은지 모르시면 말을 마세요.



아아~ 정말 좋답니다.
그건 경험해보신 인간들만 알고있다는 그런 기쁨?
몸까지 닿게한다면 그 시원함은 말로는 설명 할 수 없습니다.
만이 올라와주는 느낌이란게 좋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한번쯤 즐겨보세요.
떠나는 일도 진짜 설레는 일입니다.
이왕 나오려면 수평선 너머가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