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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위즈 칼리파 WTF 자주 듣네요~

이른시간에 일어나니까 몸이 정말 피곤하죠.
빨리 잔다고해도 일찍 일어나니 그게 그것이고
고것이 너무나도 피곤하네요.
가끔씩 집어치우고 싶어진 때도 많은데
그러면은 그럴수록 푸릇푸릇한 애들이 저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는거있죠.
요런 고생을 반만 알아준다해도 좋을 거 같아요.
얼마전에는 애들이 즐기는 노래를 하는 무대를 꾸몄더라고요.
거실이라는 조그마한 무대에서 기분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노래도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음미하고픈 음악! 위즈 칼리파 WTF
함께 감상해보죠.,



어떤것을 하면서 지낼까나?
매일매일 하는 고민걱정이라 넘 지겨운데
정말정말 슬프답니다. 언제까지 이러한 고뇌를…
그래서… 오늘 하루는 산책을해보려 슬~슬 외출해볼까 해보죠.


조금조금씩 걷다 보면 진짜 다양한 생각도 나면서…
또~ 기분전환도 되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꼭 한번 걸어봐야지! 라며 생각했답니다.
평범하게 입은 후 나가가지고
길거리를 거닐고 거닐었어요.


약간 따스한 햇볕과 쿨~하게 불어보는 바람입니다.
날과 계절계절에 관계…없이
그냥 그저 밖으로 나오…니 제 기분이 좋아졌죠~
그런식으로 정말 열심히 걷다 보니까
시간들이 훌~쩍 가버렸어용.
신기했어요. 단지 길을 걸어봤을 뿐인데….
집 근처 한참 보지 못했었던 것들도 쭉~ 보고
놀라운 것을 쭉~ 보고 깜짝 놀라기도 하면서
멋진 시간을 보냈죠.


맘껏 미소지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러한 날이 다시 와주기를 대기를 하고 있죠.
그리고! 방에 쭉~ 돌아와서
노래로 지친 육체를 위로했어요.
아~ 오늘 일상도 넘나 좋았죠~
뭘 하며 지낼까 걱정을 달래려고 해왔던 산책이
이런식으로 나에게 행복과 기쁨을 줘가지고 좋아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