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제목이 기억나지 않는군요.
그래서 노래를 한동안 열심히 찾았죠.
그런다고 생각안나던 노래가 갑작스럽게 생각이 나지 않겠지요?
어떤 노래일지 정말 궁금하기만 한데
궁금한건 견디지 못하는 성격인지라
이렇게 궁금한 것이 생겨난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해결하곤 하는데
이건 아! 뭐 어찌 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뭐였지? 하고 한참동안 생각하는데
특정 라임을 콕 찝어 찾았더니 나왔습니다아~
걱정거리 처리! 노래나 들어봐요ㅎㅎ
좋아하는 사람과 음미하고픈 노래! 제이미 폭스 Any Given Sunday
감상해보죠.,
위태로워 보여가지고 잡아줬습니다.
그게 인연이란게 되어가지고
지금까지 이리 즐거운 인연 맺기를
만들어내고 있어요.
정말 신기합니다.
마치 선율처럼 자연스럽고 좋게…
그리고 행복하게 만나고 안녕하고
첫 인연은 분명… 너무 위태로울 뿐이었는데?
어느덧 서로가 이렇게 웃어보이며
지내오고있는 날들이 올 줄이야~ 정말로 꿈에도 몰랐거든요.
그렇게 선율처럼 반짝이고 진짜 건강하게
매일매일 미소지으면서 지낼수있게 되었죠.
정말 이러한 것들 하나하나 귀하답니다.
그래서 전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반겨요.
선율도 그러한 느낌이죠.
항상 감상해도 기분이 좋고
이러한 감정에 음악을 등록하는 일처럼
이 인연도 소중하죠.
음악을 다시 한번 감상해봐요.
저희의 만남들처럼 소중하고 귀한 멜로디…
요런 좋음을 어딘가에서 찾을것인가?
하하~ 웃어보이면서 즐거움을 찾을까하고 떠나곤합니다.
아! 떠나올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여기 이곳에 행복함이 있는데 말이여요.
이 선율에 한 곳에 머물러 있죠.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나는 노래, 박시연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0) | 2019.09.24 |
---|---|
플라스틱에 배인 김치 국물 잘 안 빠지네요. (0) | 2019.09.23 |
위즈 칼리파 WTF 자주 듣네요~ (0) | 2019.09.22 |
줄지 않는 넘치는 집안일에 지쳐요. (0) | 2019.09.22 |
^_^ 지금 들려드릴 Paloalto(팔로알토) Soul Sick (0) | 2019.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