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노래, 박시연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멀리서 찾지만 말고 여기 이 곳에서…
멋진 멜로디를 찾아보십시오.
선율을 계~속 찾아본답니다.
아~ 바로 여기 이곳에 있답니다.
박시연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머나먼 장소에서 찾지 마시길…

 

바로 앞에 있는 것이 단아한 울림.
자, 이제 스타트 버튼을 빠르게 눌러보시길…
그러면은 노래가 시작됩니다.
하핫… 정말로 괜찮은 멜로디는
언제까지건 지속된답니다.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박시연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이 노래를 준비했죠!,

이제 진짜 괜찮아 하며 편하게 돌아본 순간
무언가 일이 쌓이기 시작하면 성질이 난답니다.
전부 다 끝내버렸다고 생각했었는데…음~
화를 꼭 참고 다시 한번 파워를 내요.
ㅠ_ㅠ 넘 슬프지만 해야 하니…
아이들을 쭉 보는 것은 정말 힘이들죠.
내 어깨를 또 다시 안마한 다음 또한번 정리를 시작해봅니다.

어질어져있는 장난감들…
낙서한 벽을 계속 보면서 큰 한숨이 난다고 하지만은…
그래도~ 부모님이라고 그린것들을 계속 보면
깜찍하기도 해요>ㅁ< 하하하….
이 맛에 자식을 낳고 기르나 보는군요
넘 사랑스러운 표정을 쭉~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미소가 저절로 나오는지
어지럽히는 것은 제발 그만둬줬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알려줘야겠죠. 휴우~~
결국 오늘도 전부 다 치웠군~ 했더니…
고개를 돌리는 순간 또 일이 쌓였어요.
뒷정리는 힘이든다고 하지만 가끔씩은 바라보는 따스한 모습에
힘을 내곤 합니당!!

그리고… 지금은… 휴식 겸해서 앉은 후
하모니를 들어보고 있죠.
후… 이제 살작 살아날 것 같은… 느낌이죠.
진정되는 멜로디도 계속 듣고
아까 쭉 본 훈훈한 그림들도 절대 잊지 않을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