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짜 새로운 일이 일어나길 바래봅니다.
그런데 매일매일 같은 하루
항상 동일한 일이 저를 괴롭히죠.
그래도~ 멜로디를 들어봅니다.
소리새 통나무집
선율을 감상을 해보면서 매일을 보내요.
아~아~ 너무나 좋습니다.
그대도 다 같이 들어본다면 더 괜찮을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이 순간도 이런 선율을 추천을 감히 해봐요.
진짜로 넘 좋은 노래라 꼭 들어보곤해요.
웃음꽃이 피어나요.
항상 정겨운 음악 ☞ 소리새 통나무집
음악 고고고,
언제…. 썼던 공책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아주 특별해서 산 기억이 나요.
미니 공책이었는데 제 손의 반만한 사이즈의
크지 않은 공책이지요.
보통 메모장이 아니고 공책을 축소해놓은?
어쨌든 고런 공책이지요.
현재는 평범해보이는데 당시에는 왜이렇게 특이해보이던지
^ㅇ^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무진장 쇼킹해서 이런거는 꼭 사야된다는
강력한 욕망의 감정을 가졌던 날이!!
거기 노트에 어떤 것이 적혀져 있기에 보~니
제가 애호하는 글귀나 가사같은 것이
적혀져 있더라구요.
가사를 읽어보니 기억나는 노래.
무척 웃기지 않나요? 다른 것은 그냥 글로 읽히는데
얘는 노래로, 하나의 음으로 읽히는게
정말 신기하더군요. ^^
다시 그 공책을 닫아서 넣어놨어요.
공책 속 조그마한 필기는
절 좋게 만들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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