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모두에게 크레용팝 빠빠빠

버리지 못하는 옛날 휴대전화를 봤어요.
전 사진, 예전 노래들이 가득했습니다.
한 번 쭉- 보니 예전 기억이 났습니다.
그런다음 정말 좋은 뮤직들도 많았어요.

전부 들어보니 옛날 필이 살아나는 것 같았어요.
두근두근- 심장 박동 수가 빨라졌답니다.
난 요런 음악을 듣고 지냈구나….
아주 좋은 멜로디 한가지 소개해 드릴게요.
여러분의 마음에 드시기를 바라며.
그럼 멜로디 시작할까해요.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크레용팝 빠빠빠
같이 감상하겠습니다.,



으음, 어제 점심시간을 힘이 들게
보내서 그런가 저녁도 힘들고
다음날~ 아침도 정말 힘드네요.
하하하~~ 역시 점심엔
얼른.. 점심을 먹은 후 편안하게 쉬어야겠지요.

계속해서 시달리는건 너무 싫어요~
모두다 그럴거에요. 그렇죠~?~
집에서 밥을 먹고 싶어요.
그래도… 즐거울때도 많습니다.

웃음꽃 피는 점심시간을
신나할때도 있습니다. ^_^
막 신나게 즐기고 있음 정말 신나요^^
^_^ 미소가 나온답니다.
점심시간에 웃으면 진짜로 행복해지는데
현실은 일이네요~ 아~ 싫다

그래도… 열심히 일을하고
집에가서 쉬어가는 일도 편안하죠.
어… 그래서 열심히 하려고요.
아자아자!! ^-^ 힘낼거에요~

어~~ 그래도 일을 보니
한숨이 푹푹 나온답니다~
눈치봐가며 적당~히 놀기도하고~~
그렇게 보내야겠네요~~ 하하~
아…^^ 시간이 안가네…
점심시간에 못…노는건 이렇게 힘들어요.
아아… 오늘도 일때문에 바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