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듣고싶어했던 뮤직을 들었습니다.
몇 백원 못써서 음악듣는 것이 늦어졌습니다.
참! 정말로 좋은 음악이죠.
매일 들어봐도 지루하지 않다고 해야하나요?
저는 평소 노래 한곡도 오래오래 듣지 못하는데요.
그래서 이 음악이 더더욱 괜찮게 느껴집니다.
간만에 음악을 들으며 행복해하죠.
좋은 노래들은 끊임없이 감상하고 싶어진다는데 진짜인 모양이에요.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허클베리핀 보도블럭
느껴보십시오!,
맨 처음 세상에 나올 때는 두려움 천지였네요.
쬐만한 아르바이트부터 스타트한 저는
오늘날의 자리에 도달하기까지
진짜 괴로움의 길들을 걸었던 것 같답니다.
첨으로 정이든 집을 떠난후 어머니,아버지 옆을 떠나서
낯선곳에서 홀로 생활하면서
눈물방울과 아픔으로 날밤을 지새면서
슬퍼하던 날들을 기억해요.
그렇게 내 자신은 매일 아픔 안에서 살아가다가
노래가라는 돌파구를 찾아내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괴로워하면서 지내왔던 밤중에서
이젠 외롭지 않다하면서 미소짓고 지냈었던 나날들
그리 매일매일을 지내온 것은
전부 다 멜로디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뮤직이 없었다면 지금쯤 어땠을까?
난 적응을하지 못한 채로 앞서지도 못한 채로
다시 한번 고향으로 내려와서 지금의 나의 사람들과 만나보지도
해내지 못할 것이고 이런식으로 기쁘게 지내보기도
해내지 못할 것 같다면서 생각하니
하모니에 고마움을 느껴요.
약간만 더 하모니를 늦게 알았다면은 나는 정말로
구슬픔에 빠져서 저녁시간때 울었을 거랍니다.
그래도 지금 이 순간은 넘 좋고 좋답니다.
매일 살았으면은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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