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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전환 이 노래 김도현 나는 나비(I'm a Butterfly) 약간 설레는 노래 하나 들어보세요. 이 노래는 모두에게 어떤 마음을 드릴까요? 감상평이 굉장히 궁금한 노래네요. 마음을 쩌렁쩌렁 울리기도 하고 가슴을 아주 조금씩 일렁이게 하는 그러한 음악이에요. 멜로디도 아주 아름답답니다. 그렇게 노래는 제 마음속에 들어오게 되죠. 마음속에 들어온 노래는 평생 잊히지 않아요. 이 노래죠 모두에게 그런 의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스타트~ 마음이 행복해지는 노래 ^ㅇ^ 김도현 나는 나비(I'm a Butterfly) 뮤직 큐!, 운동을 나가는데 요즘엔 운동을… 나가는 시간이.. 일정하지가 않아서.. 하나마나 같더라고요. 음^^ 어쩔땐 아침… 아님… 어쩔때에는.. 저녁 이럼 안되는걸까? 고민만하면서 운동만 나가면 되겠구나! 하고 말아버리죠. 어, 오…늘은 이른 아침에.. 더보기
부드럽고 아기자기한 딸의 손이 부러우시다며 손의 촉감을 느끼시는… 아^^ 정말로 끝이 없이 이어진~! 꿈을 꿨답니다. 제 자신이 미로를 헤매고 있는데 괴물이 막 쫓아오는 겆~~? 정말 무서워서 막막 달리다 깼는데~~ 조금… 잠을 설치를 하다가 다…시 쿨~쿨 잤는데 또 꿨어요. 넘넘 고통스러운 꿈이었답니다. 흑~흑 다신 꾸고 싶지 않습니다. 아아… 정말… 싫어요. 부드럽고 아기자기한 딸의 손이 부러우시다며 손의 촉감을 느끼시는… 붙잡은 아버지의 손이 엄청 늙어 보였습니다. 예전보다 심하게 늙은 손의 감촉을 느끼는데 너무 아련하게 느껴버렸습니다. 놓칠까 꽉 잡아버린 손의 촉감이 너무 아팠어요. 깔보는게 절대 아니에요. 저의 몫까지 결정하시고 지금도 이렇게 아들의 손을 잡아주시는 부모님의 손이 너무나도 하트가 안타까울 뿐이랍니다. 조금만 더 돌아보지 않아서 마음만 아플 뿐이.. 더보기
세안하는 요령부터가 피부관리의 스타트~ 좋은 정보~ 그제 동생이 저희 집~에서 밥을 먹고 갔네요. 우리 동네 근방에 일이 있기에 왔다가 잠깐 방문한 것이었어요. 갑작스럽게 전화해서 밥 먹~고 가도 돼?'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동생이 즐겨먹던 반찬을 만들어서는 차려주었답니다. 밥이 너무 맛있다고 무진장 좋아했습니다. 요즘에 현대인들은 바쁘다 보~니 집~에서 밥먹는 일이 적게 되었죠. 저역시도 사회인 초반에는 너무나 바빴던 탓에 집~에서 식사하는 일이 많이 없었네요. 그때 정말이지 집에서 차린 밥이 그리웠습니다. 밖에서 먹는 밥은 MSG 맛이 나서 싫었네요. '집에서 먹는 식사는 흰쌀밥에 김치하나만 있다해도 맛깔나게 먹~을 수 있는데'라고 생각했죠. 외식은 외식대로 맛있겠지만, 너무 외식만 하면 역시 물리기 마련이에요. 역~시 집밥이 최고가 아닐까요?^^.. 더보기
좋아하는 뮤직 팔로알토 Positive Vibes 아아^^^ 뮤직을 들어보고 있는데~ 진짜로… 좋게… 들어보고 있었는데~~ 정말 갑자기 방해를… 하면 화나요^^ 진짜 열심히 들어보고 있는 멜로디입니다. 팔로알토 Positive Vibes 진짜로 좋은…데 왜…!! 방해…를 하는 거야!! 아아~~ 정말정말로 좋네요. 그래서~~ 방핼받으면 정말정말 화납니다. 자자!! 아아… 그럼 하모니를 들어본답니다. 바로바로 이 노래죠. 아아^^ 그럼 노래 출발^^ 마음이 행복해지는 노래 ^ㅇ^ 팔로알토 Positive Vibes 같이 감상하겠습니다., 컴터를 키고 할 일좀 하며 딴 짓도 조금 하고 있었답니다. 컴퓨터 자체로 딴 일을 안하는 편인데 인터넷이 절 딴 일의 세계로 유혹합니다. 그렇게 한참을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났죠. 할 일을 해야된다고요. 컴을 .. 더보기
조용한 작품의 장애물!! ^^ 아아~ 오늘 버스를 탔는데 기사분의 목소리가… 너무 멋있었답니다. 아아, 안녕하세요. 그때 들은 목소리… 와!!! 정말로! 성우를 추천해도 넘넘 좋을것 정말로… 멋진 울림이었죠. 진짜로! 제가! 들어본 목소리 중…에서 최고였습니다. 으음, 어떻게~ 저런… 목소리를 가질 수 계…속 그러…한 생각을 했어요. 말씀해주시길 쭉~ 기다리고…. 있었는데… 딱히!! 말씀은 없으셔서… 안타까웠습니다. 조용한 작품의 장애물!! ^^ 좋아하는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먼 곳을 달려갔어요. 예전부터 기다려왔던 작품이었던지라 너무 기대가 크나 큰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가 빨리 관람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더욱 간절해 졌습니다. 티켓을 예약해서 빠르게 자리에 착석해서 여유로운 기분으로 기다리고 있었어요. 쿵쾅쿵쾅 기대의 심장 음… .. 더보기
떡볶이를 맛있게 만드는 요령 몇가지~ 데이터를 다 써서 문자로 연락을 주고받고 있는~데 문자 이것 아주 오래간만에 보내는 거더라고요. 예전 핸드폰으로는 문자밖에 안 보냈는데 맛폰으로 바뀐 뒤에는 항상 SNS로 주고받으니까 데이터 요금만 쓰는거있죠. 그래서~ 문자는 간만이라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났습니당. 예전 애들은 모르겠죠? 문자요금에 벌벌 떨던 때를요… 문자 무제한 이러한 것도 있어서 정말이지 편리하고 좋았는데 말입니당. 그런 문자였는데 현재는 하나도 안 쓰니 문자는 필요 없다고 생각될 정도인데 어쩌다 이렇게 보낼 수 있…으니 아깝지가 않은 생각도 들고- 으음, 뭐 그렇죠. 떡볶이가 고픈 하루더군요. 그~래서 만들어볼까 하는~데 재료가 하나도 없네? 그~래서 권태로움을 극복하고 사 왔지요. 사온 떡볶이 재료로 떡볶이를 할려고 준빌 이.. 더보기
김종국 그녀의 남자에게 또 듣다. 식물이 다 말라가는군요. 비실비실해서 물을 줬습니다. 얼마 지난 후 왕성하게 자기 빛깔을 내며 살아나더라고요오. 참, 생명이라는 것이 신기하네요. 그러고보니 식물에게 음악을 들려주면 좋다는 말을 들었답니다. 그래서~ 제가 듣는 노래를 틀어줬답니다. 뭐신가 말라가는 느~낌이 드는데? 제 착각이겠지요? ^^;; 허허~ 괜찮은 음악을 들려줘야하나? 착한 음악 어디 없는지요? 항상 정겨운 음악 ☞ 김종국 그녀의 남자에게 함께 들어봐요., 예전부터 그랬죠. 우리 집에 전통이에요. 음식은 무작정 하나를 남깁니다. 엄마 우선 먹어, 아빠 먼저 먹어. 또는 동생부터 누나, 형, 언니, 오빠... 이렇게 서로에게 양보를 합니다. 그리고 그럼 제가 먹을께 하며 눈치를 살피며 먹어요. 사실 아무나 한 명이 먹으면 그만인데 .. 더보기
뭔가가 떠오른다면 스피카 러시안룰렛 뒤숭숭한 기분을 어루만져줄 뮤직을 소개해 드리겠어요. 마음이 온종일 좋을 수만은 없겠지요? 물론 그렇다면 저도 좋고 상대방도 좋을겁니다. 그러나 그러기란 쉽지가 않아요. 하루에도 열 번은 넘게 바뀌는 것이 바로 사람 마음이잖아요. 그러니까 요런 마음을 어루만져줄 음악을 만나는 것도 행운이죠. 기쁨이기도 하지요. 그러한 노래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마음속의 진통제같은 역할을 하는 뮤직…. 자 감상해볼까요? 마음이 행복해지는 음악 ^ㅇ^ 스피카 러시안룰렛 같이 감상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눈을 바로 뜬 것 같아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다니. 아직은 출근 시간도 아닌데 정망했답니다. 꽤 빠른 시간이었답니다. 어제 분명히 피곤했는데도 이러한 시간에 깰 줄은 진짜 상상도 못 했거든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