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 아이와 즐겁고 재밌는 치카치카를 시작해요. 아~ 일이 진짜 많은데 친구와 약속을 잡고나서 넘 생각 없이 놀았더니… 으음, 돌아오는 건 스트레스네요. 아! 정신 차리자 저를 다독…이며 막… 뺨을 쳤습니다. 엄~청나게 아팠지요. 끙…. 아~ 왜 그랬을까요? 볼이 투웅퉁 부었답니다. ^_^ 아픕니다. 정신을 차렸어요. 자… 이제~ 뭐부터 할…까요? 우리 아이와 즐겁고 재밌는 치카치카를 시작해요. 아이들 양치를 시키게하는 즐거움에 푸욱~ 빠져버렸어요. 하기 싫어하긴 하지만 그러한 표정과 모습마저 사랑스러운 전 바보같은 부모여요. 그래도 아이의 입안은 깨끗하고 청결하게 해주기 위해선…! 필수니까 제가… 매일 감시를 합니다. 그러면 볼을 부풀리는 모습으로 절 바라보고 화장실 거울로 계속 절 바라보는데 호랑이 같은 얼굴표정을 하고 있지만… 아아~ 사실은 예쁘.. 더보기 자꾸 듣게되는 Kim Min Seung (김민승)의 Thumping (쿵쿵쿵) 기억을 살려내는 음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가끔씩 지금의 음악들 보다는 과거의 기억이 가득 담긴 음악들을 들어가며 옛날 추억에 잠겨서 하루를 보내고 싶은 때가 있죠. 오늘이 나에게는 그러한 날이네요. 그리고 제 이 느낌을 모두에게 전해주고 싶습니다. Kim Min Seung (김민승) Thumping (쿵쿵쿵) 이 음악으로 말이에요. 옛날로의 추억 여행. 어떨까요? 매일 앞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사람들 틈바구니 속에서 돌아보면 과거가 손짓하고 있습니다. 한번쯤은 그 세상속으로 들어갔다 나와도 되요. ^_^ 오늘의 감상할 뮤직 Kim Min Seung (김민승) Thumping (쿵쿵쿵) 시작합니다~, 어떤 영화를 보고 엉어엉 울었더니… 저의 몸과 마음이 지치더군요. 아…왜 이걸 본거야? 흑흑…. 정말로.. 더보기 요즘 애들은 봉숭아 물이라는 걸 알까요? 마음이 너무나 슬플 때엔 뭔가 따스하고 폭신~뽀송거리는 무언가를 찾아보곤 한답니다. 어머니의 따듯하고 좋은 품일 수도 있고… 아니면 진짜로 사랑하는 상대의 목소리 일수도? 음~ 달콤한 것일 수도 있죠. 그렇게… 나는 오늘 하루를… 지낼 수 있~을 것 같네요. 딴소리지만 어떠한 이야기를 해볼 거랍니다. 정말 잘 감상해주실 거죠~? 요즘 애들은 봉숭아 물이라는 걸 알까요? 봉숭아 물을 들여봤어요. 손톱에 들였는데 손가락까지 모두 색깔이 물들여져서 빨간 고추장에 풍덩 담근 손가락처럼 됩니다. 아이 때에는 엄마가 백반을 넣어서 곱게 빻아서 물을 들여주시고는 했었는데, 나이를 먹고나서 도심에 생활하면서 이런 기억들은 사라졌어요. 요즈음에 애들은 봉숭아 물이라는 걸 알까요? 하여튼, 거리를 지나가는데 피어있는 봉숭.. 더보기 들으면 힐링되는 배치기 Dear 뮤직이 시작이 되면 그러한 자리에 가만히 서서 쭉 감상해보고 싶어요. 이러한 노랠 말이죠. 배치기 Dear 그렇담 나는 시작하기에 앞서서 이렇고 저런 준빌 하게 됩니다. 진짜 좋은 노래만 듣고 살고 싶답니다. 업데이트하는 노래도 정말 좋답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듣고 싶어요. 노래가 넘나 좋은 내 블로그에 놀러 좋아하는 이웃들과 음미하고픈 뮤직! 배치기 Dear 들어보죠., 으음, 어제 점심시간을 힘들게 보내서 그런가 저녁도 힘…들고 다음날~ 아침도 너무 힘이든답니다. 하하하~~ 역시 점심에는… 얼른.. 점심을 먹고 편히 쉬어야겠지요. 계속해서 시달리는건 너무 싫어요. 모두다 그럴거에요. 그…쳐^^ 집에서 밥을 먹고 싶군요. 그래도… 즐거울때도 많아요. 웃음꽃 피는 점심타임을 신나할때도 있지요. ^^ 막.. 더보기 스트레칭도 하고, 눈 운동도 하고- 목이 아플 때, 꾹꾹 누르면 좋습니다. 넓은 저 세계의 얘길 들어 본 적이 있습니까? 그것을 느낄 수 있습니까? 지금 하는 이야기는 조그마한 세계의 제 자신만의 이야기입니다. 슬픔을 바꾸며 나아가는 나의 이야기입니다. 하나하나씩, 변하고 있는 떠가는 이야기에요. 제 이야기를 하는 것도, 하지 아니하는 것도 온전히 제 마음에 따른 것…. 하지만 오늘만큼은 이야기 하고 싶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간직을 하고 있는 조그마한 이야기를….^^ 요즘 사람들 진짜 컴퓨터 앞에 많이 앉아있는 편이죠. 예전에 어떻게 살았나 싶을 정도로 컴퓨터를 많~이 하는 거 같군요. 그 정도로~ 컴퓨터를 많~이 하는데... 그래서 그런것일까 아픈 곳이 더 많아진 거 같아요. 그 있지 않습니까? 예전보다 허리가 불편하거나 목이 많~이 뻐근하거나 눈이 많~이 침침한 고런 현.. 더보기 좋아하는 뮤직 김종서 좋은날 종이들이 팔랑거려요. 시원한 바람에 쭉 흔들린답니다. 쿨~한 그 바람은 스스로도, 저의 맘도 시원~하게 계속 만들어 줘요. 하하~ 으음… 이 뮤직은 어떨까용? 김종서 좋은날 매번 감상해도 신나는… 전 그 종이가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리는 듯한 그러한 음악을 들어보아요. 모~두 곡에 계속 빠져 봅시다. 항상 정겨운 노래 ☞ 김종서 좋은날 감상하는 시간 큐!, 축제같은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들려오는 노랫노래에 조금 떨리게 되었답니다. 어여쁜 옷을 입은 후 준비를 하죠. 축제는 예쁜 옷가지를 입은 다음 정말 잘 보이고 싶은 사람에게 더욱더 아름답게 보이고 싶다는 마음뿐이여요. 전 그렇게 행복한 기억들을 남겨요. 들리는 음악에 정말 좋아하는 정인…. 그리고 즐거운 파티타임! 넘 최고랍니다! 맘이 좋아지니.. 더보기 바랜 은수저, 버리지 말고 끊임없이 씁니다. 매일 신경 쓰는 거 같아도 난 신경을 안 쓰고 살아가고 있어요. 어떤 일에 신경을 쓰고 사느냐고요? 바로바로 외모입니다. 저는 외모에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네요~ 그냥 정상으로 보이면 되지 뭐~ 라는 생각이랄까요. 그래도 꾸밀 땐 꾸밉니다. 멋진 옷을 입고 싶을 때도 입고 갑자기 차려입고 싶을 때, 그럴 때만 좀 입어요. 자리가 자리일 땐 꾸미지만요. 하하. 지금은 남자, 여자 할 거 없이 많이 꾸미고 다니잖아요? 저는 거기 그곳에서 약간 떨어진 것뿐이네요 머. 그러고 나니 마음이 편안하고 좋습니다. 하하…. 은수저가 생각한대로 아주 좋거나 그렇지는 않는데 예쁘기도 하고 은수저라는 그 좋은 느낌? 그런 느낌으로 인해 쓰다보니까 이젠 걍 당연한 수저가 되어 버렸답니다. 그렇다고 해도 엄청 오래되어서 그런지.. 더보기 여튼 사진을 찍는거 너~무 어려워요. 오늘 하룬 정말로 열심히!!! 일을 하며 지내볼까 했죠. 그래서 정말 열심히 일…을 하기는!!!!!!! 정말 졸려가지고 꾸벅꾸벅 볼기만 했어요^^ 아무것도 못 하고~ 멍-하게 하늘만 보고 있었어요. 그게 오…늘 하루의~~ 시작이여요. 와~ 정말로 아무런… 생각이 없습니다. 하하…. 정말로 멍~하니 있는 하루여요~ 정말 아~무 생각들이~ 없네요^^ 여튼 사진을 찍는거 너~무 어려워요. 증명사진을 찍을 때….! 공감해본답니다^^ 이런 만화를 본 적이 있는데! 진짜 공감이 화악확!! 가더라고요. 진짜 환하게 웃었더니 넘나 웃는다면 진짜 안 좋다고 조~오금 표정을 바꾸라고 해서 바꿔가지고 찍었더니 넘!~ 어깨가… 굳고 표정이 부자연…스러워서… 또 다시 찍어달라고 했습니당~ 정말정말 웬만해선 그런… 부탁… 진짜 .. 더보기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