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간단히 할 수 있는 드라이 클리닝과 같은 세탁법입니다. 자리에 딱 앉으니 저희 집 고양이가 제 무릎에 자리를 잡은다음에 앉는거있죠.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을 집사라고 하던만ㅋㅋ 정말로 고런 거 같~아요. 앉아있는 고양이의 털을 만져보면서 혹~시 어떤 것이 난건 아닌지 상처같은것은 없는지 그런것들을 확인해보고 있었습니다. 드라이 크리닝 넘 비싸요. 후- 빈번히 입는 양복을 너무너무 많이 세탁 해줘야 하는데 비싸서 잘 못해주죠? ^^;; 전 드라이 크리닝 대신 다림질을 자주자주 해주고 있답니다. 옷을 갉아먹는 벌레를 없애주고 옷의 수명이 더 길어진다고해서 더 열심~히 하고 있죠. 근데 약간 더 오래된 옷들은 다림질이 잘 안먹힐때가 있더라고요. 그럴때는 이젠 드~디어 셀프 크리닝을 해~야 될 시간! 집에 벤젠이나 휘발유로 대강 닦은 다음 다림질로 옷을 다려주면은 클.. 더보기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선풍기 보관하는 법 아이와 장난~감 쇼핑을 나왔었답니다. 아이가 역시나 되게 좋아했습니다. 저도 장난감같이 아름다운 것을 좋아해가지고선 빈번히 쇼핑하는 편인데도 되려 사달라며 조르지 않아서 편한 것 같아요. 사줄텐데... 하면서 저역시도 함께 쇼핑을 하죠. 그냥~ 아이랑 요런 시간이 정말로 좋습니다. 그래서~ 저역시도 장난~감 쇼핑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나와서 맛깔나는 걸 사먹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사먹었네요. ^^ 여러분은 여름에 쓴 선풍기들 어떻게 보관을하세요? 그러고보니 여름에는 진짜로 선풍기가 없다면은 못 살정도로 더위를 많이 타는데 선풍기를 틀어놓으면 약간 살것같아요. 에어컨이 있으면 좋은데 비싸기도 비싸고 전깃세도 무시 못하니까 있어도 못트니 차라리 없는게 나아서 사지않았거든요. 그렇게 했더.. 더보기 Yeon Gyu Sung It's Art Inst. (예술이야 Inst.) 너무~ 좋았어요. 쿨~쿨 자기 전에 하모니를 들어보아요. 감상하고 자면…. 잠이 정말 잘 와요. 하핫… 이런 하모니가 바로… Yeon Gyu Sung It's Art Inst. (예술이야 Inst.) 어떠요? 넘 좋죠^^?? 하모니를 감상하며 자고 있는… 난 어떤… 노래든 짱짱인 자장가를~ 만들죠. 무슨… 것인가… 하는 건지…. 여튼… 아리아를 들어봐주셔요.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Yeon Gyu Sung It's Art Inst. (예술이야 Inst.) 들어봅시다. 고고고!, 이불속은 진짜로 꿀인것같아요! 나서기 싫지 않아요? 정말 추운 겨울은 물론이고 푹푹찌는 여름날에도 누워있고 싶은 인간 마음뿐! 누워만있는데 거기에 하모니까지 들려온다면 왕~ 천국이란게 따로 존재하지않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따시하게 게임을 하.. 더보기 한번 부르고싶은 버블시스터즈 넌 나의 매일 멜로디를 매일매일 들어보고 있어요. 정말로 지겹고 지겹게 듣고 있는 하모니라 근처에서 너는 또 이 노래 듣냐? 하는 뮤직이랍니다. 버블시스터즈 넌 나의 매일 그래도! 진짜로 좋기 때문에… 나와 다른 사람도 그냥 한번 들어줘요. 이러한 아리아를 추천해요. 괜찮은 뮤직이죠. 그러면 시작합니다.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버블시스터즈 넌 나의 매일 같이 들어요., 급~하게 버스를 타고 가본 날이 있답니다. 예쁘게 한 머리는 엉망이 되버리고 버스는 가버리고 진짜 최악이라면 진짜 최악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이런 상황들이 계~속 저에게 왔답니다. 진짜로 화가 났다고 하지만 꾹… 참은 후 아아… 드디어 정말로 기다리던 버스가 왔답니다. 아~ 정말 안간힘을 다해 탄 버스였던지라 으음, 뭐랄까 값졌어요~~ .. 더보기 진짜로 배고플땐 와~ 역시! 라면이 최고랍니다. 등산을 맨날 다닙니다. 아자아자! 열심히 올라간다면 기분이 상쾌해졌습니다. 아, 저는 취미 활동이 다양합니다. 약간약간씩 여러것을 해서 그럴까요? 잘하지 못해도 이런거 저런거 모두 해보니까 지루하지 않겠구나~ 라는 소리를 숱하게 듣습니다. 나는 절대절대 심심하지 않은 것 같아요. 눈물나는 일이 있다고 해도 좋은 일이 있어도. 진짜 심심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오늘 제 이야기는요...! 진짜로 배고플땐 와~ 역시! 라면이 최고랍니다. 늦은 저녁에 배가 너무나도 고프더라고요. 원래는… 그냥… 굶고 자보려고 하는데 아아… 그날따라 엄청나게 배가 고파서 참을 수 없길래~ 몰래… 라면을 끓여먹였죠. ^_^ 보글~보글… 끓는중인 라면…. 그리고.. 계속해서 나오는 제 침…. 계속해서 울리는 배.. 더보기 너무나 더러웠던 신반들 빠이~~ 이제 점말로~~ 넘넘 신나는 이야기도 모두다 아~ 어떠한 이야기든 모두 말할 수 그러한 곳을 정말정말 좋아하죠. 정말정말 좋아하면 기뻐서 아~무 말도 나오지 않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 기쁨과 행복을 적어봐요. 진짜로 슬픈 일도, 모든… 일을 적어봐요. 전부 다 적어본죠. 아아~ 그럼 이 이야기들을 들어봐주세요. ^^ 자!! 그럼… 시작해봐요^^ 너무나 더러웠던 신반들 빠이~~ 이제 점말로~~ 더럽고 더러워진 나의 신발을 빨았답니다. 진짜진짜 새까만 물이 펑펑펑 나오는데 아… 진즉에 빨껄…. 이라는 뒤늦은 후회를 살짝 했죠. 진짜 처음엔 넘 귀찮아서 성질도 냈었는데 계~속 밟다 보니! 좋더군요. 하얘지는 것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니 더… 깨끗이… 세탁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답니다. 이 넘 더러운 제 신발을 착용하고 있었.. 더보기 저의 인생이 바쁩니다. 항상 잠을 자라고 재촉을해서 진짜 성질이 나곤 합니다. 진짜 애도 아니고… 맨날 자라고…. 하아.. 성질을 낼 수도 없으니까 걍 참고 흘러넘겨야지요. 호호호 그래서~ 오늘도 새벽에 자야합니다. 반항심이 더 많이 생겨버려서 갑…자기 성질이 났다고하지만 잘… 인내하고 잘 넘겼습니다. 후후. 아직 저…란 인간은 애죠. 저의 인생이 바쁩니다. 인생이 넘 힘드네요. 존재감 만땅! 바쁘고, 또다시 바쁘고, 또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바쁘게 사는 걸로 살아있음을 느끼고는 했던 시절도 존재했답니다. 이제는 조금은 휴식을 취하며 가끔씩 돌아보면서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고 싶습니다. 그러한 요즘… 욕망을 놓으면 된다는 친구의 말처럼 이제는 진짜 검은 마음을 버리고 살고 싶은데요 오늘만 간다면 하는 일만 지나버린다면 .. 더보기 플라워 이곳에서 너무~조아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오늘 겜만 했지요. 중독이다 뭐다 하는데 저는.. 저~언혀 할 일…도 없고…. 하루는 계속 흐르는데 그래서 겜을 자주자주 하는 편인데 겜에 흘러나오는 노래가 진짜로 좋아가지고 따로따로 찾아서 들었습니다. 플라워 이곳에서 역시나 풀버전도 멋있어요^^ 하하. 가~끔 이런 보물노래를 발견해요. 언젠..가 꼭 업데이트해보겠어요. ^0^ 이 노래가 마음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플라워 이곳에서 들어보는 시간, 큐!, 오늘 음악을 감상하고 있다가 느닷없이 추억이 한가지가 떠올랐습니다. 예전 학창시절 고등학교? 그 때 즈음에 매일매일 공부를 하는 친구가 있었답니다. 밤참을 자주 먹었답니다. 그 친구는 그렇게 막 날씬한 편은 아니거든요. 그렇다 하여도 언제나 성적…은 잘 나오고 지나치지 않고 멈추지않.. 더보기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