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끼아또 넌 내꺼 넌 내 남자 굿

음… 오늘은 정말 정신을~! 차리고 나서
순간순간을 열심히 보내야겠군요^^
힘들고 무력하게 있는 것 보다는~!
하하^^ 뭐라도 하는 것이… 더더욱 즐겁고 신나고
넘넘 신날 것 같아서~!
이 노래를 들어봤어요.
마끼아또 넌 내꺼 넌 내 남자

 

내 마음에 노래가 울려 퍼지…니
기분…이 좋아…지고 나의 정신도
확!! 차려…지고 넘 좋네용^^
요런 하모니를 끝까지 들어야겠네요.
마음이 행복해지는 노래 ^ㅇ^ 마끼아또 넌 내꺼 넌 내 남자
들어볼까요?,



바깥의 공사 소리가 인간적으로 엄청 커서…
정말 놀랐달까요… 이 시간에도 이렇게~~
공사를 하나 생각이 들었어요….

아아!! 왜 이러는 거야…ㅠ_ㅠ 항상 나한테~
전전날부터 한 시간 밖…에 못 자고
매~일 밤새고 있는데
여유로움이 생겨 간만에 진짜 잠이란걸 좀 자볼까? 했더니~
왜!! 공사소리가 울려퍼지는 거야~
흑…흑 너무나도 슬퍼서
이어폰이라도 귀에 꽂았습니다.
그리고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었죠.

으음, 그랬더니 공사소리가 안들리더라고요.
걍 저 소리를 들어보면서
자는 것보다 훠어얼씬 나…아서
그…대로 잘 수 있었을 것 같았지요.
일어나니 다음 날 해가…번쩍번쩍
우와…. 노래는 다행스럽게도
지가 알아서 꺼졌네요. 구웃~

이거랍니다. 이거~ 하모니를
들으면서 자는 거 넘 좋네요.
근데 너무 습관 들어버리면 안 되니…
이렇게 시끄러운 날만 듣고 잘 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오오…. 잠 정말정말
잘 잤어요. 선율을 POWER!!! 하하.

아아… 하모니를 또 한번 듣고 싶어요
아~ 이제 음만 들어버리면 잘 것 같네요.
쿠울쿨 자 버릴지 몰라요~ 노래를
계속해서 듣고 싶은데 졸려죽을까 봐 못 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