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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햄스터 기르는 거는 어렵지 않는군요. 전혀 ^ㅇ^ 얼마전에 아는 사람 집 아이가 시험을 봤!는데 제가 선물을 못해줬습니다. 아주 가까운 사람의 아이였는데 제가 너무 신경을 못써줬는데 우연인지 아닌지 아이와 함께 밥 한끼 먹었네요. 아는분께서 삐졌다고 하시는데 그거와는 관계없습니다. 나만 아니면 되는 것이죠. 저희 집에는 햄스터가 있네요. 아이들에 책임감을 갖게하려고 샀는데 오히려 제가 더 책임감이 생기고 더 예뻐하고 있네요.^^ 이 쬐만한 생명이 살아있다는 거 만으로도 무언~가 신나는 느낌? 꼬물꼬물 잘 돌아다니고 항상 챗바퀴를 돌리고 해바라기씨를 까먹기도하고 볼을 만지면 느낄 수 있는 햄스터는 정말 웃기고도 신기하네요. 아이들도 좋아는 하지만 우선 제가 치유가 되고 있는 거 같군요. 작은 동물을 키워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답니다. 책임질 수 있을 때.. 더보기
창문 밖에 존재했던 조그마한 벌집. 하모니를 계속 들어보듯 내 이야기도 자연스레 흘러간답니다. 정말 어디로 가는 걸까~? 하하^^ 넘 뻔하고 지루하고 지겨운 이야기지만 그 물이 모두 모여서 바다를 만들듯 저의 이야기들도 진짜 정말 크나큰 어떤 것을 이뤘으면은 정말 좋겠다고 생각을 해보죠. ^_^ 그러한 하루를 끄적여봐도 될까요? 진짜 괜찮은 이야기…. 창문 밖에 존재했던 조그마한 벌집. 아~ 요즘 들어 말벌이 많아서 으음,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방 창문을 보는데 크기가 작은 벌집이 있었습니다. 와~ 순간 떨렸어요. 아~ 것도 벌이 크기가 커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크기가 작은 벌집 위쪽에 여왕벌로 추정되는 벌이 위에 앉아 있었습니다. 크기도 커가지고 하아… 끔찍했어요. 무서운 감정을 진정시킨다음 일단… 왕벌을 없애버리겠어라는 그러한 생각.. 더보기
버벌진트 Trouble 컴퓨털 켜놓고 잠이 쿨쿨 들었답니다. 분~명히 인터넷으로 쇼핑을 하다가… 으음, 저도 모르게~ 잠이.. 든 것 같았습니다. 하하~ 이런…. 전기 아…까운지도~ 모르고! 하하하~ ^_^ 그렇게 새…벽에 일어나서 컴을 끄려고.. 하…는데 묘~ 하게 아주 작은 선율도 들리나 이어폰…을 꽂아놓은 핸드폰에서 음악도 들렸습니다. 버벌진트 Trouble 노래는 좋네! 하고 다 껐습니다.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즐겨보죠. 버벌진트 Trouble 감상해보겠습니다.,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니? 언제나 듣는 말이라고하지만 나도 잘은 모르죠. 저는 무슨 생각들을 하고 사는 것일가나? 사고도 잦았습니다. 감당하기 힘든 현재가 나를 아프게 했던것같아요. 쪼아대고 귀찮게 하며, 나는 아프고 하지만 침고 참고 웃으며 이야기합니다. .. 더보기
건전지 오래 사용하는 요령 팁 정리 오늘은 외부에서 푸드를 먹었답니다. 집밥이 좋지만 그렇다 하여도 외부에서 먹는 밥이 땅길 적이 있고요 귀찮을 때가 있잖나요? 그럴때마다 나가서 먹네요. 시켜먹을 때도 많은 것 같아요. 그~냥 생각나는 맛이랄까요? 나가 먹으면은 고것이 참 편한 것 같아요. 내가 설거지를 안 하고 치우지 않아도 되는게요~ 그래~도 머니가 없으니 자중해서 먹어야죠. 절 위한, 가족을 위한 외식때만! 쪼금 힘을 내보겠어요. 아이들도 좋아하며 패밀리가 모두 좋아하는 외식! 오늘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요즈음은 건전지가 많이 필요하지 않기는 하~지만 아이~들 장난감에는 변함없이 쓰이고 있어서 그런걸까 우리 집에서는 지금까지도 구입을 많이 하는 편이랍니다. 진짜로 슈슉- 빠르게 달아서 장난감만 갖~고 노나-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까.. 더보기
청결하게 닦은 욕실은 뽀송뽀송 쾌적~ 그거네요. 애호하는 물건이 생겼는데 달리 보관할 곳이 없으니까 매일 먼지를 털고 청소하곤 하죠. 어떤 때는 번거롭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만큼 오래쓰는 거 같아선 좋은 것 같아요. 언제까지 이렇게 관리할지 모르겠지만은 만족스럽답니다. ^^ 욕실타일 틈새에 낀 묵은 때를 닦아내려면 종이 타월이나 화장용 티슈를 올려놓은 다음에 락스원액을 부은 다음 하룻밤 있음 깨끗해지는데 욕실 타일이 얼마나 더러웠으면 이렇게 제가 날을 잡고 청소하고 있을런지요. 어휴- 정말로 넘 더러웠답니다. 오랜 때가 넘 더러워서 청소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더라고요. 하여튼 정말로 열심~히 욕실 청소를 하는~데 미끄러 넘어질뻔해서 큰일날뻔하고 하여튼 그렇게 힘든 욕실 청소를 끝내버린 다음 쉬는겸 쇼파에 뒹굴면서 기분좋게 텔레비전 시청을 하면서 오늘 .. 더보기
추억은 이렇게 만들어보도록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아자아자~ 힘…내면서 지금을 시작하려고 한답니다~ 어제의 아픈 일, 기분 좋은 일…. 그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으음, 그렇지만 새롭게^^ 또 다시 시작해보려고 하죠. 진짜 힘을내야겠죠? 하핫^^ 그래서~ 글을 써보곤합니다. 음~ 조~금만 더 쓰도록 하고 어떤… 이야길 해보려고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추억은 이렇게 만들어보도록하겠습니다. 죽마고우와 둘이서 정동진으로 떠오르고 있는 해를 보러 가기로 했죠. 지금까지 살면서 단 한번도 떠오르는 해를 쳐다본 적이 없었던 저.. 기차를 타기 위해 청량리역에 가기 전까지 매우 설렜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했답니다. 꼭… 해를 보게 해주세요! 기도 또 기도!! 청량리역에 도착해서 역사 앞에 있는 패스트푸드 집에서 친구와 더불어 간단한 요기를 하고 기차에 .. 더보기
다정하게 다가오는 철이와 미애 너는왜 펜으로 가사 천천히 적어봐요. 너무나 좋~다 라고 생각을 했어요. 정말로 귀엽게 보였네요. 정성스레 적어내려간 가사... 그 가사에는 고운 음이 옮겨져 있었네요. 그냥 글로 옮겼는데 이렇게 음이 느껴지다니~ 어느새 펜을 잊어버리고 음악을 흥얼거립니다. 진짜로 괜찮은 노래예요. 이 음악은 나를 즐겁게 합니다. 철이와 미애 너는왜 시작합니다~, 아무것도 할 의욕이 없을 때에는 뭘 할까나? 하긴 그런 생각들도 안 들어요…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정말로 싫네요. 그 어떤… 것도 하기 싫습니다. 앉아있기도… 싫고… 귀찮고~ 그렇다고! 돌아다니긴 더욱 싫어요~! 진짜로 귀찮아요. 암것도 하기 싫은 날. 그나마… 쭉~ 누워 있는 일이 편안한 그러한 시간을 지내고 있는 저…. 근데 정말 갑자기… 하모니가 생.. 더보기
잘 보관한 케이크 진짜 맛있어요. ^^ 강아지와 고양이가 저희 집에선 같이 지내는데 아이였을 때부터 같이 살아서 그런걸까요? 친해서 보기가 좋습니다. ^^ 아이고, 어쩔때는 다투기도 하지만 그래~도 언제나 사이좋게 잘 살고 있습니다. ㅎㅎㅎ 지가 개인지, 고양이인지 헷갈려하는 것도 같아가지고 웃길 때도 정말로 많죠.. 이 맛에 사는 것 같아요. 케익이 남아있을 때가 정말 많죠. 얼마전에는 우리 첫째 생일이라서 생일 케이크를 불었지요. 다행이도 아이들 불러서는 생일파티 안한다고 하길래 가슴을 쓸어내리고 가족끼리 나름대로 그럴싸한 애의 생일파티를 했죠. 그런데 케이크를 욕심상 넘 큰걸 사왔네요. 아니 또 가족끼리 하는…데 케이크라도 작으면 아이가 슬퍼할 것 같아서요. 그래서 큰 케익을 사왔는데 실껏 먹고도 진짜 많아가지고 남겨버렸죠. 애는 넘 좋.. 더보기